흑마늘을 만들어 보자

사용하지 않는 보온밥솥에 마늘을 손질해서 담아보자. 손질한 마늘넣어 14-15일간 숙성하면 된다.

 

 

 

 

밥솥하나인사람은 집에 2주 동안 즉석 밥을 만든다. 요즘 밥 하면 취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목소리이다.

 

 

 

오디션에서 떨어졋는데 밥솥 목소리가 경쟁이 치열한 밭솥 목소리이다.

 

 

 

 

밥솥을 아무런 지식이 없는데 밥솥에 마늘을 넣고 15일을 기다렸다. 2주전 만든 흑마늘 개봉박두

 

 

진짜 흑마늘이 된다. 밥솥으로 만든 흑마늘이다. 보관하기 힘들지 않나.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채광에 널어서 밀폐용기에 넣어서 냉장고에 넣으면 된다.

 

 

흑마늘로 소스도 만들고 볶음밥에 넣고 아이들 너무 좋아한다. 와인안주로 제격인 흑마늘이다.

 

술끊은지 오래되지 않았나. 생각이 나는것이다. 흑마늘이면 15일 보온이면 끝나는데 굉장히 고급스러운 정말 있어 보인다. 손님맞이 안주상으로도 굉장히 좋다.

 

 

흑마늘을 만들때 왜 열지 말라고 하나 마늘이 놀랄까봐 놀란다는 표현이 적합한데 마늘이 미생물을 죽이는 능력이 강하다. 처음에 마늘을 넣으면 그 힘이 강해서 잘 살고 있다.

 

점점 발효과 되면서 뚜껑을 열면 공기중 세균이 들어갈 준비가 된다. 곰팡이가 자라서 상해버릴수가 있다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