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혼큐 사용

예전만큼 당구 열풍이 일지 않은것 같아요. 예전 대학교때나 아니면 고등학교때 마땅한 놀이시설이 없을때 학교끝나고 나자마자 당구장에 갔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당구장에 대한 기억은 뿌연 안개에 그리고 당구 큐대를 들고 당구공을 치는데요 이게 맞는 재미도 있고요

 

 

그리고 나름데로 상상하는 재미도 있는것 같아요. 이런 각도로 치면 훨씬더 공이 잘 맞겠지 하는 생각도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큐대는 한발큐를 사용햇는데요 이제는 투혼큐로 많이 사용을 합니다. 이제는 당구장도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한때는 대학교 앞이나 집 동네 건너건너에 당구장이 엄청 많이 생겻엇는데요 이제는 휴대폰이 일상화되면서 그리고 젊은 층 인구가 줄어들면서 점점 줄어드는 것 같아요

 

 

이제는 당구치는 것도 추억이 되가고 있는것도 사실인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는데요 당구 큐대는 목조를 사용하면서 44b 모델을 많이 이용했던것 같아요

 

 

 

지금은 목재도 좋은것을 많이 사용하고 잘 부드럽게 관리해서 지금은 k55b 모델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당구대에서 여러가지 학창시절에 추억도 생각하고요 그리고 직장인끼리 친구끼리 내기당구하면 엄청 재미있죠. 서로 진사람이 당구비 내고 그리고 짜장면도 하나씩 시켜먹었을대 참 좋은 추억이죠

 

 

 

영화같은 거 보면 여기서 싸움같은게 일어나기도 하는데요 지금이야 실제에서는 그런게 잘 안일어나죠 그리고 포켓볼도 여자친구랑 같이 하다보면 여자도 쉽게 할수 있고 그리고 당구에 관한 만화도 나와서 재밋게 봤던 때가 잇엇던것 같습니다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