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캠프 pc버전 사용하기

벌서 5월이 되었습니다. 5월에는 여러가지 가정에서 행사가 많이 있죠 아이들하고도 같이 보내야 하고 특히 부모님과 함께 그동안 안부전화나 많이 찾아뵙지 못했다면 이제 함께하는 시간을 더욱 많이 가져야 할것 같아요

 

 

항상 가족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지금까지 이렇게 열심히 버티고 일하는게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뭔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것이죠 나혼자만의 삶을 아니라 가족을 위한 헌신으로 지금의 내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다 자라고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면 물론 사회에 나가기 전에 군대에 가게 되는데요 그동안 애지중지하게 키웠던 아이를 군대에 보내려고 하니 부모님 마음은 굉장히 걱정이 많이 될거에요

 

 

우리 아이가 군대에서 잘 적응을 할지 여러가지로 신경도 많이 쓰입니다. 요즘 아무리 군대생활이 편해졋다고 하지만 역시나 낯선 남자들만이 있는 외딴 산이나 섬등 최전방이나 이런 오지로 가면 정말 고생을 많이 하겠죠

 

 

부모님 마음에는 굉장히 안쓰러울거에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당당한 대한민국 남자로 성장하는 과정이라 격려를 해주면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요즘은 인터넷도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일을 보내기도 하는데요

 

 

그래도 군대에서는 편지만큼 훨씬 기다리는게 또 없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가 편지를 확인할수 있는 더캠프 pc버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

 

더캠프 사이트에 가면 위와같이 우리 아이가 어디 자대에 배치되어있는지 소식과 함께 인터넷 위문편지를 보낼수 있습니다.

 

기타 사용하면서 궁금한 사항에 대한 다양한 답변 질문을 확인할수 있는데요 군복무 혜택과 그리고 훈련소 주소등 평소 궁금한 사항에 대한 여러가지 항목등을 볼수 있습니다.

 

그외에 더캠프 서비스에 대한 카페 가입이 언제부터 가능한지 서비스 해지 자대배치 조회등 평소 우리 아이가 군생활을 잘하고 잇는지에 대한 훈련소 카페나 회원정보등의 문의를 더캠프 사이트에서 모두 이용이 가능합니다.

 

위와같이 일단은 초기화면에서 로그인 회원가입을 하고 자대배치 조회를 통해서 확인할수 있습니다. 정말 집에 잇을때는 몰랐는데 이렇게 떨어지니까 더욱 아이가 생각나고 그립기만 하는게 부모님 마음인것 같아요

 

 

하지만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고 조금만 기다리면 금방 제대할 날이 올것으로 생각합니다. 더욱 건강하게 군생활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더캠프 pc버전 사용하기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