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털 뽑으면 안좋을까?

요즘 가을이라서 여러가지 체력이 안좋은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1년동안 감기한번 안걸렸는데요 이유는 무엇일까요? 물론 저도 이전에는 몸이 안좋아서 병원도 많이 가고 감기도 걸렸습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원인이 다 있더라고요 일단은 내가 내 건강에 대해 너무 자신만만했다는 것이죠 설마 감기 걸리겠어 하고 지나치게 체력 소모가 많았던 것이죠

 

 

 

사람은 항상 자신의 기본 체력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조금만 오버하면 물론 당장 표는 안나지만 다음날이든 다음에 꼭 탈이 나드라고요

 

 

건강 뿐만 아니라 먹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먹을때는 정말 이것저것 많이 먹었어요 배도 부르고 포식을 했는데 먹고 나서 그다음이 문제드라고요 배가 아프고 설사하고 구토하고 역효과가 난것이죠

 

 

운동도 그렇고 먹는것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일도 그래요 항상 과로 스트레스는 내 몸에 치명적인 질병을 가져다 줍니다. 우리는 항상 평상시에는 아무 상관없는데 몸이 아프고 나서 후회를 하게 되드라고요

 

 

내가 왜 그랬을까 조금만 더 참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 감기에 걸려서 몇일동안 거의 한달동안 누워있었는데요 원인은 그때 1월정도였는데 추운겨울날 찬바람 찬공기를 막 흡입해서 그렇습니다.

 

공기중에는 물론 산소를 통해서 우리가 심호흡을 할수 있지만 아시다시피 현재 대기에는 다양한 미세먼지 이물질등 다양한게 섞여있었던 것이죠 그상태에서 운동을 통해서 평상시 무리한 운동으로 나름 건강해지려고 건강을 핑계삼아 운동한 것이 더 탈을 일으킨것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몇일동안 앓아 누웠는데요 그 이후로는 이제 무리한 운동은 삼가하고 그리고 찬공기 찬바람을 마쉬지 않도록 마스크를 꼭 착용합니다. 우리는 평상시에 입과 코로 많은 먼지를 흡입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에서는 일차적으로 코털에서 이런 작은 알겡이 먼지등을 걸러주는 역할을 하는것이죠 그래서 코딱지를 통해서 이게 먼지 덩어리임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코털을 뽑으면 어떻게 될까요 나중에는 이런 먼지등을 걸러주는 걸름장치가 없어지는 꼴인것이죠 그냥 계속해서 몸에 안좋은 먼지등을 자꾸 마쉬게 되고 그러면 폐에 악영향을 끼쳐서 심폐기능에 이상이 생길수 있는것이죠

 

 

그래서 코털은 우리몸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그래서 물론 사람에 따라서 코털이 약간 삐져나왔으면 웬지 좀 지저분한것 같기도 해요

 

그래서 항상 누군가 다른사람을 만날때는 예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깔끔하게 다듬는게 중요한데요 급하다고 해서 그냥 뽑기보다는 코털 자르는 기계로 깍는것이 뽑다가 코털에 상처도 안나고 또 여러가지 몸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미관에 해치지 않는다고 하면 코털 뽑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