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대리신청 및 대리수령
우리가 여행을 통해서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진다는 장점이 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은 여행을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좋아하기도 해요
뭔가 우리가 회사에서는 내가 맡은 일이 있잖아요 여기서 성과를 내야 하니까요 지속적으로 일을하고 뭔가 결과물을 만들어야 하는 압박감이 있어서 내심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여행을 통해서 마음이 안정되고 평화로운 것은 알수 있습니다. 그게 자연이 주는 의미인것이죠 자연을 보면서 마음을 정리하고 그리고 그동안에 쌓였던 스트레스등을 푸는게 오히려 도움이 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그동안 모든 여행이 정지하다시피 한것은 사실이에요 여행을 통해서 자기 만족과 함께 오랜만에 쉬는 맛도 있지만 불특정 다수를 만나야 하니까 더욱 힘든게 사실이죠
이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수 없음으로 더더욱 힘들어지는것 같아요 하지만 이제 위드코로나로 인해서 언제까지 코로나로 인해 모든 경제가 마비될수는 없잖아요
감기 바이러스도 지금까지 감기에 걸리긴 하지만 치명적이지 않으니까요 물론 독감이나 심지어 정말 죽기까지 하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내 몸이 건강하다면 이 모든것을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어딜가나 조심은 하긴 해야 하는데요 해외여행갈때 특히 중요한것은 자신의 신분에 대한 증명이죠 우리나라에서는 바로 이름과 주민번호 조회를 하면 간단하게 이 사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수 있는데요
해외에서는 모든 정보통신망등이 다 확정된것은 아님으로 일일히 확인하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민등록증을 가지고 있듯이 자신의 여권등을 통해서 바로바로 확인이 가능하고 비행기를 탈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여권에 대한 기본 안내를 보면 우와같이 passport로 되어있죠 제일 좋은 것은 내가 해당 기관에 가서 요즘은 구청에서 바로 발급을 해주니까요 가까운 사진관에서 증명사진을 찍고 사진과 함께 신청서를 제출을 하면 아무 4-5일 후에는 여권이 발급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위와같이 내가 여권을 찾으러 가기 힘든경우에는 대리인을 통해서 대리신청 가능범위는 배우자나 아니면 2촌 이내 친족으로 되어있네요 신청인 신분증과 함께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해서 가지고 가면 여권을 받을수 있습니다.
그외에 미성년자인 경우도 위와같이 여권용 사진등과 함께 여권발급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요 우리가 일하다 보면 또 바쁜데 또 여권까지 찾으러 가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위와같이 대리인을 통해서 찾으러 가도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보면 자기 만족이죠 물론 매년 여행을 떠날수는 없지만 가끔씩 휴식 차원에서 머리도 식히고 여행은 자신을 재충전하고 그리고 금방 돈을 사용하게 되드라고요
너무 무분별한 운동을 자제하면서 평상시 돈을 저축하고 모으는게 오히려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