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메모
회사에서 일을 하다 보면 물론 매일 루틴나는 일을 하기도 매일 아니면 한달에 한번씩 여러가지 일이 몰리기도 합니다.내가 소화할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 바로바로 할수 있는데요
사람이 컴퓨터가 아니잖아요 모든 일을 내가 일일히 다 기억할수 없다 보니 정확하게 처리해야 할 일을 본의 아니게 실수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손수 메모하는게 제일 중요하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직접 종이에 기록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바탕화면에 일일히 기록을 하는데요
내 개인적인 일이라고 하면 한번 까먹고 그냥 넘어가는 것도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메모를 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예전에는 다이어리를 꼭 새해면 하나씩 사가지고 우리가 올해 계획을 미리 메모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수첩을 항상 들고다니는것도 번거롭고 그리고 내가 옛날에 적은 글씨를 지금에 와서읽으려고 하니까 웬지 무슨글씨인지 잘 모르는 경우도 있습니다.
내가 방금전에 적은 글인데 또 빠르게 메모를 하다 보면 필기체로 적다 보니 오히려 글을 못알아 보는 경우가 쉬운것이죠 그래서 이럴때는 오히려 컴퓨터를 통해서 메모하는게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매번 컴퓨터는 우리가 부팅을 하고 그리고 내 핸드폰에 메모장으로 해서 메모를 한다고 해도 일단 노트나 전자펜이 아무리 요즘 성능이 좋게 나온다고 해도 직접 내가 필기하는 만큼 성능이 따라주지는 않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의 머리가 컴퓨터만큼 정확하게 기억하고 계산하는데는 한계가 있으니까요 이런것에 유용해서 이용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가지 포스트잇을 통해서 우리가 많이 이용을 하잖아요
하지만 이것도 역시 빠르게 메모를 하고 다른사람한테 전달받은 내용을 기록한거라 이게 무슨 글자다 하고 또렷하게 기억을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공부잘하는 사람은 아무래도 이렇게 메모습관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stickynotes를 이용하면 금방금방 subject 주제 제목을 적고 message도 바로 입력이 가능해서 좋은것 같아요
게다가 내가 일을 하다가 중요한 항목 정말 꼭 빠트리지 않아야 겠다고 하면 메모장 색깔을 여러가지 바탕색으로 저장을 하면 색상변경도 가능하니까요 여러가지로 활용하는데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해당 메모장을 보면 다음과 같이 일단 용량이 크지 않으니까 내 컴퓨터에서 바로바로 다운받아서 간단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최근 7일동안 46회 정도 다운을 받아서 그렇게 인기가 많은 것은 아니지만 아무래도 사람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사용방법과 기능에 대한 숙지가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습니다.
바로바로 노트를 추가할수 있으니까요 add note로 해서 sample text 단어 문구를 입력을 해도 좋습니다. 그리고 내가 색상도 지정이 가능함으로 set text color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간단한 평가와 함께 상세기능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한데요 메모 추가를 통해서 여러장의 메모를 활용해서 중요사항에 대해서는 확인이 가능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리보기 기능도 있으니까요 다양하게 활용하면 좋을것 같아요 이렇게 내가 모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메모장 기능을 활용해서 정확하게 내 실제 업무에 활용한다고 하면 절대 실수하지 않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회사는 꼭 내가 하고 싶고 기억나는 일만 할수 있는게 아니라 나도 모르는 다양한 업무를 병행해야 함으로 이런것에 주의해서 사용하는게 제일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