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배값

우리나라는 인천을 비롯한 동해나 서해가 바로 가까워서 좋은것 같아요 바로 바다를 보고 싶으면 서해로 달려가면 되니까요

 

 

물론 내가 현재 살고 있는 위치에 따라서 동해나 남해쪽을 봐도 좋고요 바다만 보면 저쪽 수평선을 보면 저절로 마음이 넓어진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인천에는 수많은 섬이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무인도도 있죠 물론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라 웬지 조금 무서울것 같기도 하고 두렵기도 합니다.

 

 

밤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내려올수 있으니 더더욱 주의를 해야 겠지요 섬에서는 전기나 아니면 기타 편의시설이 없어서 더욱 고생일것 같아요 몸이 아플때 병원에 가야하는데 가까운 병원이 없으니까요

 

 

오지에서 정말 고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이렇게 섬까지 가기 위해서는 우리는 배를 타고 갑니다. 배멀미가 나고 물론 힘들긴 하겠지만 모처럼 여행은 모두를 설레게 하면서 마음이 새로워진 느낌입니다.

 

 

백령도는 해병대로 잘 알려져 있죠 우리나라 최북단이라서 아무래도 군인들이 우리나라를 지키는데 뉴스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죠 그래서 군인들도 백령도에서 주둔을 하지만 여러가지 훈련과 더불어서 여러 어민들도 살고 잇는데요

 

 

백령도에는 다양한 볼거리도 많이 있습니다. 인천에서 배로 2-3시간 떨어져서 가기 때문에 약간 위험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구경을 하는데 좋은것 같아요

 

 

안그래도 육지생활이 무작정 편하고 좋은것만은 아니잖아요 때로는 지치고 도시생활 그리고 회사생활이 그렇게 녹록치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군대간 우리 아들을 보기 위해서라도 백령도로 향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울에서 아니면 인천지역에서 백령도까지 가는데 배값 가격은 어느정도 할까요 놀러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여러가지 용무가 있어서 가기도 하니까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백령도 홈페이지에 가면 다양한 문화 관광시설을 통해서 우리가 선박운항시간표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1박2일 여행상품을 예약해도 되고요 대청도를 경유해서 방문하는 것도 큰 의미가 있겠죠

 

기타 서해 최북단이라고 하는데요 말만 들어도 굉장히 떨리기도 합니다. 연봉바위 용트림바위 콩틀해안등 정말 여러가지 해수욕장을 비롯한 다양한 학교 사자바위등 관광 여행명소로 손색이 없네요

 

기타 여행상품을 보면 1일차에는 백령도에서 인천까지 중화동 해안가나 아니면 유람선관광을 통해 한바퀴 쭉 돌아볼수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두무진 선대암은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정말 보기만 해도 웬지 자연의 웅장함을 다시한번 느낄수 잇을것 같습니다. 이외에도 흑룡전차 기원비 중화동교회등 백령도에만 있는 다양한 문화시설도 우리가 볼수 있네요

 

위와같이 선박 운항 시간표를 보면 일반인 같은 경우 대인은 66,500원에 이용이 가능함을 알수 있네요 인천시민은 조금더 싼가격에 이용할수 있어서 만약에 백령도 갈일이 있으면 꼭 한번 방문하고 싶습니다.

 

 

여름철에 휴가기간이나 아니면 기타 겨울철에도 필요에 따라서 한번 이용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보기만해도 웬지 마음이 흐뭇해지는 것을 알수 있네요

 

 

 


백령도배값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