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도시락
사람이 하루 세끼를 먹어야 튼튼하잖아요 한끼라도 굶으면 웬지 힘이 없고 일이 손에 안잡히는것 같아요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예전에는 못살앗기 때문에 밥도 제대로 챙겨먹는게 쉽지 않았죠
쌀이 없으니까 오히려 굶기도 하고 그래서 배고플때가 많았죠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풍족한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에 오히려 배불리 먹기도 하고 항상 든든한 것을 알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먹다 보니 오히려 성인병에 걸리는게 아닌가 싶어요 내가 먹을수 있는 양은 한정적인데 일부러 너무 많이 먹다 보니 오히려 영양분을 과다 섭취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요즘 주변을 둘러보면 오히려 혼자 사는 사람들도 많이 생기게 됩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면서 장단점이 많이 생기는것 같아요
젊은 사람들은 때로는 가족들과 함께 사는게 오히려 부담이 되기도 해요 나혼자 자유롭게 살고 싶은데 부모님의 간섭이 때로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긴 하지만 숨이 막혀올때가 있거든요
하지만 내가 20살이 넘어서 독립해서 혼자 살다 보면 오히려 부모님 품이 그립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하고 와서 집에 왔는데 아무도 없을때 외로움을 토로하기도 하죠
누군가 같이 이야기 나눌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사람이 없다고 하면 애완견을 키우기도 해요 그래서 강아지와 함께 산책도 하면서 사람의 정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리고 때로는 말을 못하니까요 하지만 주인말을 잘들으니까 이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생각해서 강아지를 키우기도 하죠 또한 나혼자 살면 아무래도 요리를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하기도 하지만 그냥 간단하게 해먹기도 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패스트 푸드 아닌가 싶어요 매일 끼니때마다 치킨 햄버거 떡볶이 이런것을 시켜서 먹는것도 분식은 먹을땐 좋긴 한데 배는 불러요 하지만 영양가가 없다 보니 실질적으로 건강에는 그렇게 이롭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그래서 집앞에 우리는 간단한 끼니를 떼우기 위해서 물론 가게나 음식점에 가기도 하지만 모든 음식은 많이 먹으면 여러가지 조미료나 이런것들로 인해 똑같은 김밥을 반복적으로 자주 먹으면 질리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이런것을 피하기 위해서라도 편의점에서 1주일에 한두번은 끼니를 떼우게 됩니다. 요즘은 cu와 gs25가 압도적으로 많은데요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하나 고민을 하게 됩니다
없는게 없는것 같아요 삼겹살 부터 해서 삼각김밥 컵라면 그리고 1회용 도시락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으니까요 내가 먹고싶은것을 선택해서 먹으면 배도 부르고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다양함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안그래도 배고프고 시장한데 오늘은 뭘 먹을까 다시한번 고민하면서 메뉴를 고르게 됩니다.
cu 홈페이지에 가면 위와같이 여러가지 도시락이 많이 있네요 그외에도 다양한 상품들이 많이 잇으니까요 배가 고프면 근처 가까운 cu 편의점에 가도 되고요 근처 다른 매장에 가서 내가 먹고싶은것을 골라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그니처 한식인데요 가격이 4900원이네요 요즘 음식점에 가도 한끼 가격이 7-8천원 하니까요 보통 한끼 먹을거로 편의점 도시락을 먹으면 2끼는 해결이 가능하니까 훨씬 경제적이면서도 그리고 메뉴도 잘 나온것을 알수 있습니다. 4찬의 반찬도 많아서 자주는 아니고 어쩌다 한번씩 먹어도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외에 도시락 외에도 식사 대용으로 먹을수 있는 로제치킨치즈 도리아 샌드위치 에그인헬버거등 정말 안파는 게 없네요 내가 선호하는 음식에 따라서 가끔씩 먹으면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외에도 두부텐더볼샐러드 채식주의볼파스타 가격은 4800원으로 되어잇네요 이렇게 가격도 나와있고 요즘 물가 인플레이션 상승으로 가격이 약간 상승된 효과도 있긴 하지만 가끔씩 편의점 도시락 먹을만 하네요
근처 회사가 많은 데는 아무래도 금방 점심시간에 다 팔려나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여러가지로 배도 고프고 몸도 안좋은데 일단 식사라도 배불리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