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SH 고혈압 낮추는 음식

날씨가 추워지니까 저절로 몸이 잘 말을 안듣네요 아픈데도 많아지고 마음도 힘들고 육체적인것도 전혀 무시할수가 없습니다.

 

 

이런와중에도 어떻게든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일단 어려운것 말고 먹는것먼저 신경 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정말 어려운 사람도 많고 건강에 약한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나또한 작년과 올해 또 건강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식하고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직장인들은 주기적으로 2년에 한번씩 건강검진을 받게 됩니다.

 

 

누가 좋다고 건강검진을 환영하는 사람이 없어요 아시다시피 여러가지 골치가 아프기도 하고 먹는것이나 일단 마음부터가 불안하게 됩니다.

 

 

혹시나 큰병이 아닐까 노심초사 하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건강검진을 안받고 싶은게 사실이에요 내 몸은 내가 아니까요 요근래 들어서 힘도 들고 눈도 침침해서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

 

 

자신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는게 좋은데요 엉덩이도 아프죠 오래 사무실에 앉아있다보니 왜이렇게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몸이 점점 병이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특히 저도 계속해서 건강검진 결과는 고혈압과 고지혈증이라고 나와있네요 아직 완전한 단계는 아니지만 지금은 경각심과 위험수준에 있다고 하니까요 이것을 어떻게 극복할지가 관건입니다.

 

 

평상시 자신의 먹는 습관을 생각해 보면 딱 답이 나오는것 같아요 저는 일단 싱거운 것은 별로 맛이 없어요 거기다가 야채나 채소도 잘안먹어요

 

 

그렇다고 육류를 즐겨 먹는것은 아니지만 편식과정이고 몸의 근육량을 높이기 위해서는 단백질도 지속적으로 보충을 해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몸에 질병이 생긴게 아닌가 싶어요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식단에 신경을 써야 겠습니다. 가끔가다 과자 한번씩 먹는것은 나쁘지 않아요 하지만 배가 부르지 않으니까요 자꾸 손이 한번 두번 계속해서 가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자신의 몸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런 인스턴트는 삼가하고 몸에 좋은것등을 많이 먹는데 집중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하게 몸이 뜨겁고 열이나서 더더욱 힘들때가 많은데요 자신의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이런 나쁜 식습관과 그리고 태도등이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운동은 절대 안해요 그냥 몸 움직이는 것 자체가 귀찮아서 쉬게 되는것이죠 이런 하나하나 습관등이 모여서 나이가 들면 몸이 여러군데가 망가지고 고장나는 것은 어쩔수 없나봐요

 

 

지금부터라도 짜고 맵게 먹는 습관을 줄이고 고혈압을 줄이기 위한 음식으로 안된다고 하면 영양제나 약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혈관벽에 쌓인 여러 찌꺼기 이물질을 제거하는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