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 미숫가루 칼로리 확인
많은 직장인들은 점심시간이 지나고 나면 웬지 입안이 텁텁합니다. 중국인들도 항상 기름진 음식등을 많이 먹기 때문에 차문화가 많이 발달되어 있죠
그리고 다른 회사원들도 다들 커피를 한잔씩 마시는데 나만 가만히 있기도 애매하니까요. 다른사람이 마시면 나도 덩달아 같이 마시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제는 어느정도 문화로 자리잡은것 같아요. 물론 회사에 탕비실이 있어서 커피라든가 믹스커피 여러가지 차등이 골고루 있어서 일하고 나서 머리아프고 휴식이 필요할때 이런 당을 섭취할수가 있겠죠
하지만 개인적인 차이에 따라서 오히려 밖에서 마시는 커피가 내 몸에 좋은것 같기도 하고 오히려 나의 입맛에 맞다고 생각할때가 잇는것이죠. 자신의 기호에 맞게 고를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회사를 다니는 평일이 아니라 주말에는 친구랑 밥도 먹고 식사도 하면서 여러군데 둘러보고 구경을 하다가 스타벅스나 커피빈등 다양한곳에서 커피를 즐기는 모습을 우리는 익숙하게 많이 보게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공통점이 있어요.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굉장히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fomc등에서 계속해서 금리를 올리다 보니 시중에 달러가 너무 많이 풀렸다는 것이죠
최근 코로나로 인해서 경기침체가 예상되서 많은 나라나 미국에서 앞장서서 금리를 내리다보니 회사 자체에서는 글로벌 경기는 활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인플레이션이 날로 심화되고 있어서 시중에 있는 달러를 수거해야 할 필요가 있는것이죠
이러려고 하면 금리를 올리는게 제일 바람직한 방법이죠. 그러면 시중에 있는 자금이 은행으로 가고 주식에 자금도 다 은행으로 빠져나가겠죠. 물론 여러군데서 은행에서 돈을 많이 빌리거나 하면 곡소리가 날 것은 이제 우리가 이미 예상한 사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곡물 사료 가격도 지속해서 인상중이고요 밀가루나 팜유등의 가격도 인상해서 모든 소비자 물가가 다 오르고 있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 빽다방에 있는 여러가지 커피나 기타 아이스크림등도 조금씩 가격이 인상되는 것을 우리가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어떤 메뉴를 먹을까 우리가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빽다방에 다양한 메뉴중에서 유독 나는 미숫가루를 먹고 싶긴 해요. 나이가 드니까 커피는 매일 평일에도 다량으로 지금까지 마셔왔기 때문에 다른 메뉴를 종종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드는것이죠
아무래도 우리가 평상시에도 살을 빼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는데요 그래서 내가 빽다방에서 제일 몸이 가벼운 음료등을 선별해서 마실 필요가 있는것이죠
원조커피 iced로 마시거나 달달한 커피가 먹고 싶다고 하면 달달연유라떼도 괜찮을것 같아요
그외에 삼라봉티도 있는데요 미숫가루를 한번 맛을 볼께요 그전에 칼로리가 어느정도 함유되어있는 확인하는게 좋으니까요
1회 제공량기준으로 해서 635g이니까요 카페인은 당연히 0 이고 칼로리가 308정도 들어있네요. 정말 배고플때 미숫가루를 빽다방에서 시켜먹으면 좋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