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위계층 증명서 발급

우리나라에서는 계층이 구분이 있을까요? 인도에서는 카스트제도라고 해서 모든 사람이 등급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브라만계급부터 해서 일반 시민까지요

그래서 자신의 한계가 증명되어 있는것이죠.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조선시대에는 양빈과 평민 그리고 노예 제도로 나뉘어져 있는것이죠

하지만 요즘은 공평과 정의를 강조하는 평등시대로 바뀌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만인은 평등하다는 의미로 해서 얼마든지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일을 하면 돈을 많이 벌면 나의 계급은 부는 충분히 상승할수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돈 많은 사람을 웬지 부러워 합니다. 그사람들은 뭐든 마음데로 좌지우지 할수 있어요. 그리고 내가 직원들을 별도로 고용함으로써 얼마든지 나의 힘과 지배력을 강화할수 있습니다.

회사에서도 관리자와 중간관리자 그리고 일반 직원들로 나뉘어져 있으니까요 중간 관리자 역할이 더 증대될수록 마음데로 일반 직원들을 채용하고 자르고 권한을 마음데로 휘두르는 것이죠

그만큼 인사권이 중요합니다. 한사람의 운명을 그사람을 내가 마음데로 통제 지배할수 있는것이 바로 인사권이라는 것을 알기에 사람들은 그렇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들도 강조하고 성공하기 위해 노력을 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모든 일이 그렇듯이 어떤 일과 사업에서 똑같은 사건을 바라볼때 성공자와 실패자가 나뉩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도전을 한다고 해서 그일에 예를 들어서 사업을 수주할때도 어떤 기업은 해당 일을 수주를 하지만 여러 회사 동시에 다 지원을 했지만 나머지는 떨어질수 밖에 없죠

그일을 맡아서 실행하는 사람 회사는 한군데밖에 안되니까요 모든 사업도 마찬가지고 인간관계도 똑같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어떤 분야에서 도전을 하고 부자가 되기 위한 노력을 하지만 돈을 더 많이 버는사람이 있고 오히려 번 돈도 다 까먹고 빚더미에 앉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항상 내 마음 의지데로 안되는게 아무래도 사업인것 같아요. 누구나 자신의 자본을 투자해서 성공하고 부를 거머쥐게 된다고 하면 누가 직장생활하고 힘들게 일용직에 일을 하겠어요

따라서 우리나라도 이제는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자 그리고 돈많은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로 나뉩니다. 그래서 국가 정부에서는 이런 어려운 사람들이 우리주변에 있다고 하면 있는 부를 나눠주고 그들을 돕는 제도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복지제도인데요. 자신이 한달 수입이 충분치 않을때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나뉘면서 여러가지 나라에서 금전적으로 또는 기타 여러가지 편의시설을 이용하는데 할인을 해주는 제도인것이죠

내가 월 수입이 넉넉치 않을때 가난하고 빈곤할때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내가 이런 제도를 알았다고 하면 힘들때 누군가 나를 도와주는 금액 돈으로는 그때는 정말 고맙고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다들 깨달을거에요

물론 무작정 다른사람이 누군가 나를 도와줄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아예 내가 노력도 안하고 일을 안한다고 하면 문제가 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과정속에서도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생활이 어려울때 거기다 노부모를 봉양하고 아이들까지 양육한다고 하면 정말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될수도 있음으로 이런것을 주의해서 차상위계층이 되었다면 자신의 증명서 발급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