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신문 뉴욕타임즈 보기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를 잘 하는 사람이 굉장히 부럽습니다. 어딜가나 의사소통이 가능하니까요. 특히 해외여행을 갔을때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 가면 훨씬 자유롭게 소통할수 있죠

 

 

특히 공항에서도 마찬가지고요. 다양한 외국인들과 이야기하는데 상대방이 뭘 이야기하는지 금방 알아들을수도 있어서 사람들에게 큰 환영을 받고 불편한 점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영어 하나만 마스터를 해도 여러가지 이점이 많이 잇지요. 중간중간에 해외영화나 드라마같은 경우는 영어로 외국인들이 대사를 하니까요 바로 직독직해가 가능한것도 장점이죠

 

 

그리고 우리나라는 자원이 빈약하니까요 항상 해외 여러 나라들과 함께 무역을 통해서 우리나라 제품을 만들어서 수출을 해야 하는데 해외 바이어들과 함께 영어로 의사소통하면 여러가지로 유용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런 여러가지 장점으로 인해서 회사에 취업을 하고 직업을 갖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잘하면 취업에 가산점이 있고 요즘은 여기저기서 인재들이 많으니까요

 

 

영어 뿐만 아니라 제2외국어 하나를 더 해도 훨씬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외국어 언어 실력이 부족하다고 하면 조금더 독해나 듣기 리딩 회화등을 공부하는데 중점을 두면 좋은데요

 

 

항상 예전에는 국어 독해 실력이 부족하면 신문 사설을 읽으라고 한것처럼 영어도 내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부족할때는 영자신문을 포함한 내 주변 환경을 영어로 가득채우는게 중요하겠죠

 

 

특히 우리나라는 어쨋든 영어가 모국어는 아니니까요 일상 생활에서 내가 영어를 사용하는 일이 드물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영어회화학원을 가거나 외국인을 만나지 않는 이상은 그냥 한국말을 할수밖에 없겠죠

 

 

그래서 외국에서 공부하고 영어를 잘 하는 사람도 어느정도 한국에서 생활을 하면 영어로 이야기하는것 자체를 잊어먹을수도 있으니 이런것을 주의해야 할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영자 신문으로 하면 바로 뉴욕타임즈인데요 기본적인 영어 독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이 들고 아무래도 한두번 그냥 읽기보다는 꾸준한 독해 자체가 내 기본 어휘 영어 실력 향상에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이 드네요

 

 

다음과 같이 뉴욕타임즈 헤드라인 기사를 포함한 내용을 볼수가 있는데요. 요즘은 크롬에서 바로 한국어 번역을 웹사이트에서 하면 또 영자 기사가 한국어로 번역도 가능하더라고요

 

그외에 기타 카테고리 별로 해서 요즘 세계 중요한 이슈등을 모두 파악이 가능합니다.

 

그외에 기후 환경문제 과학등 전체적인 경제나 다양한 중요한 요소별로 확인이 가능함으로 해당 내용이 궁금하면 해당 신문사 홈페이지를 클릭하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어는 이제 필수입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은 더더욱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영어를 조금더 공부를 하면 더 나은 세계로 가는데 디딤돌이 될수 있음으로 조금더 공부하는데 힘을 쓰도록 하면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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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