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맥박수치

우리가 옛날 드라마나 아니면 영화를 보면 항상 몸이 아플때는 그때는 병원이 없엇죠. 그래서 한의원에 가거나 아니면 약방에 가서 약을 달여 먹었던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뭔가 사람이 아플때 어떤 정확한 의학적인 기준을 제시하지 못하니까요 우리가 평상시에 구할수 있는 여러가지 약재를 이용해서 우리가 먹으면서 치료를 하는 것을 알수 있어요

 

 

 

약재를 닳여 먹거나 아니면 산에 가면 여러가지 풀이나 기타 식물들이 많이 있잖아요. 그때는 향약집성방이나 이런 약재를 연구하는 것이 많이 발달되어 있으니까요

 

 

기타 전염병이나 바이러스에는 완전 속수무책이죠. 그래서 사람들이 제 수명에 못살고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병에 의해서 아니면 기타 춥고 덥고 이런 날씨 또 물을 제대로 섭취 못하고 여기에 다양한 병균과 세균등 다양한 죽음의 원인이 많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의학적으로든 요즘은 거의 못고치는 질병이 없을정도로 정말 의학 기술 수준이 굉장히 높아진 것을 알수 있어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그때는 육체적인 노동이 대부분이었으니까요

 

오히려 요즘 현대인처럼 오히려 움직이기 싫어하고 집에서 가만히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하는것보다는 육체적 활동이 활발한 그때는 밖에가서 내가 먹을것을 구하지 않으면 어떻게 살아갈 여력이 안되니까요

 

 

이런것때문에 오히려 요즘 농촌에서도 장수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어요. 부지런히 농사짓고 밭일하고 이런게 오히려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렇게 어디 병이 걸렸다고 하면 현대 의학이나 병원에 오면 바로 청진기를 통해서 아니면 혈압재는 기기를 통해서 바로 내 혈압이 어느정도고 맥박수까지 정확한 체크가 가능합니다.

 

 

일반 의학지식으로는 건강한 맥박수치를 보면 일반 성인은 1분에 60회정도 심장 박동수가 일어나는게 정상이다 생각이 들고요 아이들과 노인들은 이 기준에 비해서 아이들은 오히려 맥박이 빠르게 움직이고 하니까 정상보다는 70-80회 정도 더 빨리 뛰기도 해요

 

우리가 막 달리기나 아니면 여러 격렬한 운동을 하면 심장박동수가 증가하듯이 맥박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리고 노인들은 아무래도 맥박 자체가 이미 세포나 모든 신체기관이 노쇠가 되했고 심장도 천천히 뛴다고 생각이 들어서 60보다는 좀 작게 뛸수도 있습니다.

 

 

 

아무튼 젊은 성인이 별다른 활동도 안했는데 60보다 크게 많이 뛰거나 적게 뛴다는 것은 뭔가 심장과 혈관등 기타 장애가 있다고 생각이 들고 이때는 병원에 가서 정밀 검사를 받는게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