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바이오틱스 효능

요즘 자꾸 건강검진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자신의 건강을 누가 지켜주는게 아니죠. 부모님이 아무리 여러가지 아이들을 위한 걱정을 합니다.

 

 

평상시 골고루 음식을 먹어라 규칙적인 생활을 하라 자신의 몸 건강을 위해서는 딱 군대식 생활이 적당한것 같아요. 군대에서는 10시면 잠을 자잖아요

 

 

 

그리고 아침 일찍 구보와 함께 국민체조를 합니다. 그리고 제때에 밥을 먹고요. 먹여주고 재워주고 기타 우리가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니까요

 

 

이런 규칙적인 생활이 내 몸을 오히려 살찌는 건강한 체질로 바꿔주는게 아닌가 싶어요. 밖에 나오면 어떤 통제가 사라집니다. 모든것을 내 마음데로 하니까요

 

 

그러다 보니 자유는 좋긴 하는데 오히려 방임이라고 할까요. 풍요속의 빈곤이 떠오르네요. 너무 자유롭다 보니 자신이 책임져야할 책임이 점점 늘어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건강도 이와 똑같은 것 같아요.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누구에게 책임을 씌울생각을 안하는게 좋겠죠. 지금 건강이 좋다는 것은 내가 관리를 잘해서입니다.

 

혹시나 건강이 나쁜것은 아닌가요. 이것의 원인은 내가 불규칙하게 생활을 했거나 아니면 뭔가 건강 이상징후를 스스로 느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원천적인 건강에 대한 회복을 위한 노력을 수시로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즘 이상하게 배가 부르거나 소화가 안되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사람의 신체는 오묘하죠. 이렇게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고 너무 많은 과다 섭취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이럴때 항상 치료가 중요하니까요

 

음식물 치료는 물론 평상시 내 행동에 대한 운동을 통해서 치료할수도 있습니다. 그외에 여러 증상에 대한 다양한 안내를 통해서 점점 나아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배변 활동이 나아지지 않거나 이상하게 장트러블이 생기고 소화불량에 다양한 오염물질 섭취가 있을수도 있음으로 이런것에 조심을 해야 겠지요

 

 

아니면 영양제나 기타 약물을 통해서도 충분히 회복이 가능하니까요. 한번 아파본 사람만이 평상시 자신의 건강의 소중함을 절심히 느낄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규칙적인 배변활동 변비는 더더욱 장의 문제와 오염 또는 이물질 제거등에 크게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셔야 겠지요

 

 


 

Posted by 평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