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배값

이제 곧 휴가철입니다. 실제 휴가철에는 사람도 많고 해서 아무래도 여러가지 경비나 부담되는게 사실이에요. 돈이 없다고 휴가철에 가면 너무 비싸죠

 

 

바가지 요금도 그렇지만 시골이나 해안가나 바닷가에서는 아무래도 이때가 대목이니까요. 1년치 수입을 이때 바짝 버는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사람들은 휴가철에 해안가나 아니면 피서지를 가려고 하면 바가지 요금을 낼수도 있어서 차라리 이비용으로 해외를 다녀오는게 나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여행은 한편으로는 사치인것 같아요. 여행을 통해서 우리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됩니다. 만약에 나라고 하면 그 돈으로 차라리 저축하는게 나은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사람들과 만나서 교류도 하면서 서로 다양하게 애틋하게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는 것도 일련의 큰 과정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큰 공부도 되고요. 항상 나혼자 사는 것보다는 우리는 더불어서 다른사람과 모든것을 공유하고 함께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아이들은 새로운 것을 보면서 새로운 생각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인생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때 고생이 오히려 나중에 전화위복이 되는것이죠

 

 

섬에는 내가 지금까지 보지도 못한 다양한 생물들을 볼수도 있습니다. 자연환경도 그렇고요. 인간은 자연을 통해서 치유를 받는것도 사실이에요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대화도 나누고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은 오히려 끈끈한 정을 느낄수 있다는 생각에 공감이 가기도 합니다.

 

 

울릉도는 우리나라 동해에 있지요. 서해에는 인천을 비롯한 영종도 무의도 강화도가 있고 백령도는 최북쪽 서해안이죠

 

 

연평도도 있고요. 가끔 뉴스에서도 보아왔던 것인데요. 이제 동해에는 울릉도 독도가 제일 동쪽에 있지요. 배를 타고 한참을 가야 하니까요

 

 

기존의 교통수단인 자동차나 ktx를 제외하고 배를 통해 여행하는 것은 낯설기도 하면서 웬지 설레기도 하는데요

 

 

그렇다면 울릉도까지 가려고 하면 어디에서 배를 타서 승선을 하고 떠나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그래서 한번 알아보도록 할께요

 

 

울릉도 배값에 대한 기본 안내인데요. 아무래도 울릉도에 산 주민이라고 하면 조금더 싼 가격에 이용도 가능함을 알수 있네요

 

 

기타 경로나 장애인 같은 경우는 조금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도 가능합니다.

 

그외에 군인이나 일반석에 무임 국가유공자는 왕복으로 100% 할인이 됨을 알수 있네요

 

 

그외에 우등석과 일반석으로 나눠서 나혼자 가는게 아니라 단체로 여러명이서 20명이상 간다고 하면 조금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이 가능하니까요

 

 

남들 가보지 못한 새로운 곳으로 여행은 웬지 흥분되기도 하고요 새로운곳에서 다양한 것을 배울수 있어서 더욱 익숙하면서도 좋은것 같은데요

 

 

올 여름 휴가 아직 계획하지 못햇다고 하면 울릉도로 떠나는 여행 한번 계획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Posted by 평안함